세월호 앞 공공화장실 시설관리 및 개선 절실
- 날짜
- 2024.04.15
- 조회수
- 136
- 등록자
- 김○○
세월호 앞 공공 화장실은 너무나 시설이 낙후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눈을 찌뿌릴 정도로 형편이 없습니다. 낡고 불청결하고.
동파때문에 화장실문을 잠궈 놓았다는 데 지금은 4월이고, 얼마전에 26도까지 기온이 올랐는 데도 화장실 문은 잠겨 있다는 것은 행정은 정상이고
현장관리는 엉망이라는 소리인데 세월호나 주변 방문객들은 어디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나요?
1. 언제까지가 동파기간 인가요? 지금이 4월이고 26도 까지 기온이 상승했는데요.
2. 계단이 너~무 높은데 어르신들은 아예 화장실을 이용하지 말라는 건가요?
3. 너무 더럽고 냄새가 많이 나네요. 이렇게 생긴 화장실도 보기 힘들지경 입니다. 화장실이 너무 낙후되어 있음.
4. 협조문이나 연락처를 붙여 놨는 데 너무 오래되어 글씨가 잘 안보이네요. 현장방문은 하시나요?
5. 화장실 문을 내리지않아 청소하기 힘들다는 문구가 자주 붙는데 사용자가 편하게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요?
-- 결론: 새로운 시설로 교체 바라며, 매일 청소/관리해서 이용자가 편할 수 있도록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파때문에 화장실문을 잠궈 놓았다는 데 지금은 4월이고, 얼마전에 26도까지 기온이 올랐는 데도 화장실 문은 잠겨 있다는 것은 행정은 정상이고
현장관리는 엉망이라는 소리인데 세월호나 주변 방문객들은 어디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나요?
1. 언제까지가 동파기간 인가요? 지금이 4월이고 26도 까지 기온이 상승했는데요.
2. 계단이 너~무 높은데 어르신들은 아예 화장실을 이용하지 말라는 건가요?
3. 너무 더럽고 냄새가 많이 나네요. 이렇게 생긴 화장실도 보기 힘들지경 입니다. 화장실이 너무 낙후되어 있음.
4. 협조문이나 연락처를 붙여 놨는 데 너무 오래되어 글씨가 잘 안보이네요. 현장방문은 하시나요?
5. 화장실 문을 내리지않아 청소하기 힘들다는 문구가 자주 붙는데 사용자가 편하게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요?
-- 결론: 새로운 시설로 교체 바라며, 매일 청소/관리해서 이용자가 편할 수 있도록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