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행복한 추억으로 영원히 남길 바랍니다
- 작성일
- 2013.06.13 13:39
- 등록자
- 관OO
- 조회수
- 6
유홍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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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는 바다분수가 멋있대'
라는 저의 지나가는 말을 잊지 않고 이벤트를 기획한 남편과
화려한 레이저로 우리의 이름을 쏘아주시고 음악을 준비해주신 춤추는 바다분수 담당자님께 감사를 드려요.
남들의 이벤트를 볼 때에는 좀 쑥스럽고 뻘쭘하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제 이름과 남편의 이름이 바다 위에 등장하니까 정말 감동적이더군요. ㅋ
해바라기와 파파로티의 OST 누가 불러도 다 좋은 노래 '행복을 주는 사람'과 함께 하니
더욱 더...
저는 이런 남편과 살아서 늘 웃고 다녀 제 별명 중 하나는 '호호아줌마'랍니다.
사실 이번 목포여행은 대학진학 후 떠나온 남편의 고향 목포에 어린 시절 '추억찾기'를 위해 왔는데, 저는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왔어요.
춤추는 바다분수 덕분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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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사람'의 가사같은 엔돌핀 부부, 유홍님과 영희님은
바다분수에게 또 하나의 추억을 선물하여 주셨습니다.
사연을 소개해 드리면서 저희에게도 미소를 짓게하여 주셨습니다.
감동적인 후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지나도 두분의 기억속에 행복한 추억으로 선명히 남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에도 목포는 잊지않고 또 찾아주실거죠?
좋은 소식으로 다시 만나뵐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다복한 가정에 기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