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올해에도 다시 찾아주시길 소망합니다.
- 작성일
- 2013.10.01 14:11
- 등록자
- 관OO
- 조회수
- 4
김수영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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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1월에 조카의 생일을 축하하려 바다분수에 사연과
신청곡을 접수했습니다.
신청인이 많을까 걱정됐지만 운이 좋았는지 접수되었고
친절하게도 미리 문자와 연락을 주시더군요.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7살이었던 조카는 방송에서 자기이름이 나오며
생일을 축하한다는 방송과 노래를 듣고 처음엔 놀라고 쑥스러워했지만
나중엔 어린이집가서 자랑도 많이 하고 너무나 좋아했다고 하더라구요.
또 조카가 저를 보는 시선이 은근히 달라진듯 ^^
놀러가면 작은 엄마 작은 엄마 하며 뛰어오면서 엄청 반겨줍니다. ^^
올해 또 생일을 챙겨주려고 달력을 보다가
작년에 바다분수가 생각나서 너무 늦었지만..감사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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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추억으로 남겨주신 수영님께 감사드립니다.
바다분수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영원한 추억을 안겨드리는 것이
저희 운영진의 보람이자 기쁨이였는데,
수영님께서 남겨주신 글을 보고 다시한번 감동하였습니다.
7살이였던 조카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바다분수도 좋은 공연으로 늘 최선을 다해 곁에 있겠습니다.
가족분들과 함께 올해에도 찾아주실거죠?
반짝이는 빛과 신나는 음악을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