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기싫어‘알람끄고 5분 더잤다간 ’만성피로‘생긴다
- 작성일
- 2020.11.18 16:11
- 등록자
- 센터관리자
- 조회수
- 12
첨부파일( 2)
-
이미지 4-1.png
140 hit/ 567.8 KB
-
이미지 4.png
119 hit/ 203.9 KB


밤낮으로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맘때면 뜨끈한 전기장판에서 일어나기 싫어 5분만 더’를 외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5분동안 더 자는 대신 조금 더 빨리 씻고 서둘러 나갈 채비를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알람이 울릴 때 ‘다시 알림 버튼’을 누르고 몇분이라도 더 눈을 감고 있는 행동은
우리 몸을 온종일 피곤하게 만들수도 있다.
지난 4월 미국 뉴옥대 랭곤의료센터 연구팀은 알람이 울릴 때 다시 알림 버튼을 누르고 짧게 더 자고싶은 유혹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한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알람버튼을 끄고 잠을 더 자봤자 가볍고 잘낮은 잠을 자게 되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잠에서 깰 무렵이면 우리의 몸은 보통 ’렘(REM)수면‘마지막 부분에 가까워져 있는데 다시 잠들면 새로운
렘 주기로 빠져들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몇 분 뒤 다시알람이 울리면 수면주기 한가운데서 깨게되고 비몽사몽한 상태가 더오래 지속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싶지않다면 일어나야 할 시간에 알람을 정확히 맞춰 단번에 일어나야 한다.
잠을 조금더 자려고 알람 시간을 여러 개 맞추면 수면만 방해될 뿐이다.
만약 오늘도 여러 개의 알람을 맞춰두고 자고 깨기를 반복했다면 당장 내일부터 이 습관을 버리는 게 좋겠다.
지금보다 훨씬 더 개운한 일상을 보낼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