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과 이동준님을 칭찬합니다
- 날짜
- 2024.10.16
- 조회수
- 27
- 등록자
- 황민희
사는게 다 힘들다지만 여러해동안 정말 산넘어 산. 힘든상황에서 더이상 도움을 받을수없어서 염치불구하고 긴급복지생계라는것을 신청했습니다
저희의 처지를 일일히 말하는것도 부끄럽고 익숙치않았는데 ᆢ상담해주신 이동준님께서는 마치 제 변호사처럼 귀기울어주시고 다른방법을 찾아봐주시는등 너무나도 제 일처럼 해주셔서 너무 울컥했습니다 점점 작아지는 제 목소리에도 아랑곳 안하시고 차분한 목소리로 저를 다독거려주시면서 상황을 정리해주시는게 직업정신만 갖고는 되는일이 아니거든요 겉으로 느껴지는 책임감인직업정신이 아니라 진짜 사회복지라는곳에 맘을 다 두신 분같아서 세삼 존경스러웠습니다
뜻밖에 좋은 담당자님 만나 어려운 상황 버틸수 있어서 고마운 맘 감사한맘 표할방법없어 이곳에 두서없이 몇자 남깁니다
이동준담당자님!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그동안 도와주셨던분들 앞으로 도와줄분들이 아마 다 담당자님 앞길 비춰드릴겁니다 오늘 담당자님 덕분에따뜻하게 출발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힘내라는 말 기억하고 잘 힘내볼께요
ㅡ북항동 황원희 상담자
저희의 처지를 일일히 말하는것도 부끄럽고 익숙치않았는데 ᆢ상담해주신 이동준님께서는 마치 제 변호사처럼 귀기울어주시고 다른방법을 찾아봐주시는등 너무나도 제 일처럼 해주셔서 너무 울컥했습니다 점점 작아지는 제 목소리에도 아랑곳 안하시고 차분한 목소리로 저를 다독거려주시면서 상황을 정리해주시는게 직업정신만 갖고는 되는일이 아니거든요 겉으로 느껴지는 책임감인직업정신이 아니라 진짜 사회복지라는곳에 맘을 다 두신 분같아서 세삼 존경스러웠습니다
뜻밖에 좋은 담당자님 만나 어려운 상황 버틸수 있어서 고마운 맘 감사한맘 표할방법없어 이곳에 두서없이 몇자 남깁니다
이동준담당자님!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그동안 도와주셨던분들 앞으로 도와줄분들이 아마 다 담당자님 앞길 비춰드릴겁니다 오늘 담당자님 덕분에따뜻하게 출발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힘내라는 말 기억하고 잘 힘내볼께요
ㅡ북항동 황원희 상담자